30대 남성이 터널 블러프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다 나무가 많은 라이온즈 베이 숲속으로 추락하여 큰 부상을 입은 체 헬리콥터로 구조되었습니다

30대 남성이 터널 블러프 (Tunnel Bluffs)에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다 나무가 많은 라이온즈 베이 (Lions Bay) 숲속으로 추락하여 큰 부상을 입은 체 헬리콥터로 구조되었습니다. 30일 일요일 4시 30분경 North Shore Rescue에 데일 위드만(Dale Weidman)은 누군가 낙하산을 탄 채 나무에 엉켜 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위드만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남성이 밤을
넘길 수 없다고 판단하여 빠르게 구조를 시작하였습니다. 구조된 남성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심각한 상태였으며 여러 군데에 뼈가 부러져 있었습니다. 구조팀은 야간 투시를 사용하여 헬리콥터를 사용해 남성을 찾아서 구조하였으며 바로 근처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구조된 남성은 다행히 의식이 있어 혼자 구조를 요청하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터널 블러프는 많은 패러글라이더를 즐기는 사람들도 피하는 장소이며 본인 또한 터널 블러프에서 패러글라이딩이 처음이며 마지막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사원본
https://bc.ctvnews.ca/i-don-t-know-if-he-would-ve-survived-the-night-crews-rescue-
injured-paraglider-near-lions-bay-1.625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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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02-01
61
캐나다 경찰이 지난 1월 7일에 미국에 발생한 29세 흑인 남성의 과잉진압과 그의 죽음에 대하여 입을 열었다.
캐나다 경찰이 미국경찰의 흑인 남성에 대한 과잉진압과 죽음에 대하여 입을 열었습니다. 캐나다 경찰이 지난 1월 7일에 미국에 발생한 29세 흑인 남성의 과잉진압과 그의 죽음에 대하여 입을 열었습니다. 1월 7일 오후 미국 테네시 주에 거주하고 있는 29세 흑인 남성이 타이어 니콜스 (Tyre Nichols)는 오토바이를 타다가 5명의 멤피스 (Memphis) 경찰에 의해 진압되었습니다. 진압 과정에 찍힌 비디오에 의하면 5명의 경찰이 니콜스를 바닥에 찍어 누르며 페퍼(최루)스프레이를 쓰며 주먹으로 때리는가 하며 발로 차거나 진압봉으로 가격하였습니다. 진압 과정 중 니콜스는 울부짖으며 어머니를 찾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이과잉진압 3일후 니콜스는 사망하였습니다. 진압을 했던 5명의 경찰관들은 니콜스의 사망 후 2급 살인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미국에서 일어난 이 일에 대하여 여러 캐나다 경찰국에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경찰 (Vancouver Police)에 치프 아담 파머 (Chief Adam Palmer)은 니콜스의 죽음을 애도하며 “5명의 경찰에 의한 니콜스의 죽음은 여기 밴쿠버에서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파머 경은 이 사건에 대하여 북미에서 넴피스 경찰의 대처를 지켜보고 있고 이 사건에 관련된 5명의 경찰의 해고처리와 살인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묻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밴쿠버 경찰 말고 캐나다의 토론토나 에드먼튼 경찰국도 니콜스의 죽음에 대해 애도를 하고 있으며 흑인을 향한 과잉 진압 같은 일에 대하여 비판을 하고 목소리를내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경찰국들은 이러한 일이 계속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더이상 일어나면 안되고 시민들이 경찰을 무서워 하는게 아니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안전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였습니다.기사원문https://dailyhive.com/canada/canadian-officers-us-officers-arrest-tyre-nichols

admin
01-31
69
캐나다 정부에서 비씨주에 북극 한파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정부에서 비씨주에 북극 한파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비씨주 많은 지역에 special weather statement가 내려졌습니다.이번 1-2월은 평소 밴쿠버 지역 날씨보다 많이 추울 거라고 보도됐습니다.1월 27일 밤부터 북극에서 한파가 비씨주를 지나면서 특히 메트로 밴쿠버 (Metro Vancouver)는 많게는 평소 기온보다 10도나 낮을 수 있다고 기상예보가 나왔습니다.이번 한파는 강한 바람을 동반해 이미 낮아진 기온을 더 춥게 느껴질 거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1월 26일 비가 온 후, 27일 토요일 아침부터 한파가 불어와 아침에는영상으로 시작하여 급격한 기온 변화를 대비하여 밖을 나가실 때에는 따듯한 옷을 준비 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일요일과 월요일 (29일 & 30일)은 맑지만 낮은 기온을 예상하고 있고 월요일에는 눈이 올수있을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Environment Canada는 화요일 31일부터 2월 첫째주부터 조금씩 날이 풀리면서 메트로 밴쿠버 지역에 비와 눈을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급격한 기온변화를 대비하여 더더욱 감기나 독감에 유의하세요.기사원문https://dailyhive.com/canada/canadian-officers-us-officers-arrest-tyre-nichols
